알몬티대한중석, 영월 상동 광산부지 내 AKTC 상동프로젝트 착공식

보도자료

알몬티대한중석, 영월 상동 광산부지 내 AKTC 상동프로젝트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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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서 군수와 정의순 부의장,나병우 번영회장 등이 AKTC 상동프로젝트 착공식에서 텅스텐 원석으로 시삽을 하고 있다.


알몬티대한중석(사장 이종만)이 28일 오후 상동읍 광산부지 내에서 AKTC 상동프로젝트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착공식에는 최명서 군수와 정의순 군부의장,김경식 도의원,나병우 번영회장,안해근 노인회장,김관상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전석원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전호석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회수연구센터장 등의 외부 인사가 참석했다.


알몬티대한중석은 착공식에 이어 내년까지 1250억원을 들여 갱도 굴진과 정광공장 등을 건설하고 시험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2023년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매년 2500t 이상의 텅스텐을 생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자기자본금 350억원 확보해 진입도로 개설과 하천 이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쯤에는 독일 국책은행으로부터 7500만 달러의 사업자금도 확보한다.


현재까지 510억원을 투자해 광맥조사와 시추·시험용 공장 건설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현재 상동광산에는 5800만t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텅스텐이 매장돼 있으며 품질 또한 세계 텅스텐 평균품의(0.18%)의 약 2.5배(0.44%)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만 사장은 “20년 동안 대한중석이 언제 다시 태어나는지 조마조마하게 기다리고 도와주셨던 상동 주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알몬티대한중석은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상동 텅스텐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세계의 정상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명서 군수는 축사를 통해 “과거 대한중석은 대한민국 총 수출의 60%이상이었고,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 오늘의 번영을 이뤄냈다”며 “앞으로 상동 및 영월의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몬티대한중석은 지난 7일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와 광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기업이 가진 최고의 기술력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효율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국내 자원 개발의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방기준 kjbang@kado.net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